“그림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림을 통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심리적인 갈등구조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형곡동에 사무실을 오픈한 구미미술치료연구소(소장 백양희).
구미미술치료연구소는 백양희 소장을 비롯한 구미출신 연구원 6명이 참여, 그림을 통해 심리적인 요인에서 신체적인 병리증상까지 회복시켜 주는 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들은 지난 4년간 금오종합복지관에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구미미술치료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진정한 자기를 찾아가는 만다라여행’,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한 자아성장프로그램(초.중.고)’, ‘감정표현하기, 갈등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 화를 적게 낼 수 있는 능력, 원만한 대인 관계, 자신감 향상을 위한 성인미술치료 워크샵’ 등은 물론 ‘부부간의 갈등위기에 처해 있는 성인상담’, ‘치매노인가족, 장애인가족들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가족미술치료’ 등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백양희 소장은 가족학박사, 미술치료전문가로 현재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 미술치료학과에 출강중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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