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1 하절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 3개 분야의 희망자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 ‘취약계층 건강환경지원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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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4인 가구 4백15만5천원) 가구로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사업은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세계의 건축물, 요리, 도서관 체험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2박3일 캠프이다.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사업은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축구로봇, 물로켓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실험과 현장견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2박3일 체험캠프이다.
또, ‘취약계층 건강환경지원 서비스’사업은 취약계층의 집먼지, 진드기 등 각종 해충을 박멸하는 방역서비스로, 월 1회 2개월 연속 실시, 쾌적하고 안락한 건강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사업으로,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19억4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4월부터 선택형 사업인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와 개발형 사업인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 ‘만성근골격계질환 건강관리투자’, ‘노인&장애인을 위한 건강안마’, ‘내일의 행복을 위한 아동건강관리’, ‘내일의 행복을 위한 노인건강관리’ 등 6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4천610명의 시민들이 사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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