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오후 7시 울진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하나된 경북의 힘! 청정누리 울진에서’라는 구호아래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23개 시군 1만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해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주요 행사내용은 10일 오후 6시에는 개회식에 앞서 식전공개행사로 해병 의장대 시연, 타악 퍼포먼스, 인기가수 공연등과 도정 홍보영상 등 식전행사에 이어 7시부터 공식 행사가 치러지며 식후공개 행사로는 멀티미디어쇼, 설운도, 장윤정 등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공식행사인 개회식에서는 개식통고와 함께 태극기와 대회기, 기수단에 이어 개최지로부터 가장 멀리 위치한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들어온데 이어 고령군, 청도군과 개최지인 울진군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23개 시군이 입장 한 후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된다.
울진군수의 환영사, 김관용 도지사의 대회사,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대표단 선서가 이어 진다. 선수대표에는 김남훈, 홍나원 선수(경북체고), 심판대표에는 이효철(울진군청 사격감독)이 정정 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또, 공식행사외 피날래로 성화봉송이 있으며, 성화 최종주자인 울진 출신 신영철(배구감독)과 사격선수인 구수라(여)의 성화점화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 한다.
이밖에도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행사와 전시회 등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 등도 운영한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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