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평가에서 전국 16개시도 중 최우수도로 선정되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회 사회복지의 날'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의 이번 수상은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사각지대 해소, 수급자의 소득파악, 급여예산의 효율적 집행, 사회복지전담공무원제도 운영, 기초생활제도 모니터링 등 기초생활보장 사업 종합 16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결과이다.
경북도의 올해 사회복지부분 투자예산으로 도 전체 예산의 21.2%에 해당하는 5,810억원을 편성,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이 투자되었으며 현재 서울,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6만6천9백80가구 12만1천3백여명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보호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 건강보험 소액납부 가구 등 취약계층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1,600가구 2,490명을 신규로 발굴·지원을 확대하였으며 지난 연말에 복권기금사업으로 조성된 27억원으로 동절기 생계곤란 가구 등 3,240가구에 대해 한시 생계급여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금년에도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발굴·지원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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