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3개 기업과[(주)제일산업(대표 정범수), 해피브레드(원장 정석현),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 지난 8일 사업개발비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책으로 추진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품질개선 비용 등의 재정지원을 통해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기업은 ▷(주)제일산업(종이컵) ▷해피브레드(빵,쿠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사·산모도우미)이며, 홈페이지 구축,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으로 총 106,765천원(국비 80,000, 지방비 26,765)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약정식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상호간 의견·정보교류, 자립방안 강구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예비)사회적기업 상호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착한 기업인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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