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비록, 포항시에 이어 종합 준우승이란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부신문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총 24개 종목에 73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 사이클, 핸드볼, 검도, 배구, 축구, 씨름, 육상(트랙)이 종목별 1위를 차지했고, 마라톤, 태권도는 2위의 성과를 올렸으며 육상의 신진식, 박봉고 선수(대회 MVP 수상)가 3관왕, 정혜림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일부 종목은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에 대비, 분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중부신문
@ 체전기간 동안 구미시는 각 실과와 기관단체, 기업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선수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남유진 구미시장과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김용창 서포터즈 회장(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중심이 되어 경기장을 수시로 방문, 선수들을 위로, 격려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확충하여 제50회 도민체전에서는 기필코,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50회 도민체전 준비를 하고 있는 구미시는 분야별 현장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은 물론, 경기장 준비상황과 시가지 분위기 조성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직접 확인, 완벽한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 중부신문
@
ⓒ 중부신문
@
ⓒ 중부신문
@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