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남,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자율 방역단
이재학 회장 \"형식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
2011년 06월 15일(수) 05: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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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남,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이재학)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방역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읍사무소에서 회원 및 방역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10월말까지 분무, 연막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절기 방역단은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권순형 선산읍장은 참석자들에게 "올해도 모기와 벌레의 유충을 완전히 박멸해 건강하고 쾌적한 선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늘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재학 회장은 "형식적인 방역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 5개월동안 주 6회 실시될 공동방역활동에 읍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 방역은 지난해와는 달리 분무식과 연막식이 병행되어 실시되며, 분무식 방역기는 친환경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내며, 살충효과가 뛰어나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역 방식으로 분무식 방역기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사용되며, 연막용 방역기는 외딴곳, 습한 곳에 용이하게 사용된다.
선산읍 공동방역 활동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방역활동으로 전개되어 쾌적한 환경조성에 크게 이바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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