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캠페인이 지난 16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구미시의사회, 구미시치과의사회, 구미시약사회, 보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홍보물, 부채, 볼펜 등을 나눠주고 마약퇴치 서명운동으로 마약의 유해성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 시켰다.
특히,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설정, 양귀비, 대마의 밀경작, 밀매, 투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마음으로 전화 국번 없이 1301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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