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읍장 권순형
올 10월말까지 방역활동에 최선
선산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선산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학)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방역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읍사무소에서 회원 및 방역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10월말까지 분무, 연막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절기 방역단은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권순형 선산읍장은 참석자들에게 "올해도 모기와 벌레의 유충을 완전히 박멸해 건강하고 쾌적한 선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늘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재학 회장은 "형식적인 방역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 5개월동안 주 6회 실시될 공동방역활동에 읍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 방역은 지난해와는 달리 분무식과 연막식이 병행되어 실시되며, 분무식 방역기는 친환경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내며, 살충효과가 뛰어나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역 방식으로 분무식 방역기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사용되며, 연막용 방역기는 외딴곳, 습한 곳에 용이하게 사용된다.
선산읍 공동방역 활동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방역활동으로 전개되어 쾌적한 환경조성에 크게 이바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부신문
● 옥성면 면장 김임태
이장회의로 정주의식 고취
사건사고 발생시 면에 즉각 통보 당부
옥성면(면장 김임태)은 지난 17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6월 이장회의’를 통해 정주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날 회의에는 임춘구 시의원, 곽상하 옥성파출소장, 지선재 옥성농협조합장 및 각 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 내용은 시정 홍보사항과 면 행정 안내, 각 기관 공지사항 등으로 진행 되었으며, 2011년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쓰레기 배출 관련 협조안내, 6.25전쟁 납북피해자 신고 접수안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및 마을행사시 사건사고 발생시 즉각 면에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임태 옥성면장은 “항상 면 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업무 협조와 지역 발전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중부신문
● 해평면 면장 이대창
양파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해평면·광평동 새마을지도자, 면 직원
해평면(면장 이대창)에서는 지난 15일 해평면 남·여새마을지도자 및 자매결연단체인 광평동 남·여새마을지도자와 면 직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괴곡리 노균태씨의 양파밭을 방문해 도·농 자매결연 활동을 추진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진행된 이날 행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농촌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되었다.
노균태씨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덜어줘서 영농에 큰 힘이 되었다”며, “함께 해 준 모든분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 산동면 면장 유재일
산동면·비산동·임오동 “우리는 한마음”
남·여 새마을지도자 농촌일손돕기 전개
산동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윤환, 최명자)는 지난 15일 자매결연마을인 비산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장 장세구, 송선희)와 임오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영화, 김명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재배 농가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 60여명은 하루 종일 비지땀을 흘리며, 송산리 소재 사과밭에서 사과 열매 솎아 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비산동과 임오동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