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산림조합(조합장 이준식)은 신청사 및 임산물직매장 준공식을 지난 21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세호 칠곡군수, 곽경호 칠곡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송필각 도의회 부의장, 김시택 경찰서장, 이창숙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칠곡군 산림조합은 조합원이 2,100명에 달하고 있으며 구 청사가 협소한 관계로 이번에 신청사를 준공했다. 신청사 건립에는 군비 3억원과 산림조합 13억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신청사 내에는 임산물직매장도 같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6월 착공, 올해 2월 18일에 완공된 신청사는 지상 3층 건물로 1층에는 임산물직매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사무실 및 조합장실, 3층에는 회의실 및 문서고가 위치해 있다.
이준식 조합장은 “올해는 세계 산림의 해이다. 산림은 UN이 인정한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이며, 또한 산소생산 공장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주민이 행복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시산림을 잘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푸르고 울창한 숲을 물려주어야 할 사명감에 칠곡군 산림조합이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안 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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