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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국군의무학교와 의무부사관 양성 협약체결
현장실습 협조하고 학술교류 지원
전문 의무부사관 양성에 관한 공동연구도
2011년 06월 23일(목) 09: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1대학은 지난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정기영, 준장)과 전문 의무부사관 및 응급처치 인력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군의무학교장과 교수부장, 전발부장, 행정부장, 인행처장을 비롯 구미1대학 총장과 기획처장, 국방의료학과장 등 양 기관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호 의무부사관 모집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의무부사관 교과과정 운영에 참여하며, 교재 및 동영상 컨텐츠 제작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국군의무학교에서 현장실습을 협조하고 학술교류 및 전문 의무부사관 양성에 관한 공동연구도 진행하기로 했다.
정창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고의 의료수준과 설비를 갖추고 있는 국군의무학교와 협약을 맺어 구미1대학 국방의료과의 교육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정기영 국군의무학교장은 “구미1대학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 그리고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국군의 의료를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화답했다.

ⓒ 중부신문

구미1대학 국방의료과(학과장 이창훈)는 지난해 4월 육군본부로부터 군 특수학과로 의료분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설이 확정되어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대전에 위치한 국군의무학교는 1949년 육군 군의학교로 창설된 군 의무요원 양성기관으로 6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국군의무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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