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은 지난 22일 보훈의 달을 맞아 8년째 ‘6월 호국 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위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같은 행사는 전국 조합에서 해평농협이 최초로 실시했으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국가관과 충정 어린 희생정신을 높이 기리며, 유공자 가족들을 위로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차범 대구지방 보훈청 보훈과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회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변우정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 이대창 면장, 전병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서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한국전쟁 참전 용사, 전몰군경 유족회, 미망인 및 가족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호국 정신을 후배들에게 이어가기를 바라며, 농협 사업 활성화에 일석을 부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석자들에게 농협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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