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지식경제부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글로벌 IT인재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 24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외진출과 고급인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소재 IT관련 중소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하여 터키, 피지,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사업총괄책임자인 김동성 교수(전자공학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소재 오성전자, 오리온테크놀로지, 대영오엔이 등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출신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학위논문주제와 참여기업의 애로기술을 연계하여 추진하게 된다”며 “과제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장학금, 현장연수보조금, 운영관리금 등 을 국가로부터 지원(약 6억2천만원/3년)받게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IT인재활용사업’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수요를 반영해 해외 IT인재를 국내대학 석사과정에 유치하여 산업체 연수를 연계·지원함으로서 국내산업체의 해외 고급인재 활용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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