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노상리 선산중고등학교 앞 ‘단계 희망쉼터’가 제 모습을 드러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체력단련장과 문화생활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17일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박성민 팀장, 김두문 주무관과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 등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단계 희망쉼터가 들어선 위치는 선산고등학교의 구릉지 담장 역할을 하고 있던 부지로 선산군 시절 공설운동장으로 사용했던 본부석과 스텐드가 설치되어 수십년째 흉물로 방치되어 왔다.
이로인해 지역 주민들과 학교측은 구릉지 철거에 따른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으며, 결과 구미시가 구릉지 담장을 허물고 쉼터를 조성하게 되었다.
사업 성격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국비2억, 도비1.2억, 시비2억, 총사업비 5.4억원이 소요되었으며, 지난해 12월 본부석과 스텐드 구조물에 대한 철거가 완료 되었다.
시설물로는 부지 면적 2,200㎡(666평)에 원형광장, 배드민턴장, 육각정자, 체력단련시설, 막구조파고라, 음수대 등이 설치 되었다.
또, 작품명 면학이라는 조형연필 6자루(사육신 6분의 성명기재)가 설치되어 선산고등학교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은 물론 단계 하위지 선생의 충절의 혼을 담고 있다.
단계 희망쉼터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체육,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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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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