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산샛강 연꽃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달 29일, 30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이수태, 정하영 구미시의원, 지산샛강위원회(위원장 이수일) 회원 등과 함께 연꽃 명물 소재지인 충남 부여 ‘서동공원’,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 및 부산 ‘삼락공원’ 등 총 3곳을 벤치마킹 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산샛강의 연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연꽃단지로 조성, 샛강을 찾는 지역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진사례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써 행정기관인 구미시와 시민대표기관인 구미시의회, 지산샛강위원회가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
이들은 연꽃단지 내에 연꽃뿐만 아니라 각종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테크, 주민편의시설, 수상유리온실, 야외수변무대,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 회산백련지, 강변체육공원과 연꽃단지를 접목시킨 부산 삼락공원을 각각 방문하여 연 생육환경 개선방법과 연꽃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살피고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향후 구미시의 샛강 연꽃단지 조성에 대비하여 필요한 자료를 꼼꼼히 수집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지산샛강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전반적인 연꽃단지 조성과 앞으로의 정보교류를 통해 연꽃에 대한 폭넓은 이해 및 시책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 선진사례를 지역특성에 맞게 접목해 앞으로 자연과 환경을 중시한 구미시의 명품 관광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고 모두 입을 모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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