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인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부터 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6월30일과 7월4일 해평과 산동 지역에서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환지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밝혔다.
구미시는 17개 지구를 대상으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전개되고 있으며, 하천준설토가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해 올 6월 현재까지 4,500만 중 85%인 3,840만가 반입되었으며, 용지보상은 총 704억원 중 695억원, 90%가 보상되었다.
올해 말까지 가환지 및 본환지가 실시될 예정이며, 사업지구 내 편입된 땅을 소유한 주민들은 수혜자 총회 또는 대의원 회의를 거쳐 토지의 평정가격, 등급 등을 결정하고, 환지사들과 함께 협의할 계획이다. 또, 올 7월말까지는 준설토 반입을 완료한 후 용·배수로, 도로 등 구조물을 설치하고, 올 12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최병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장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준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사업계획들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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