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이 지난 4일 각 리별 마을회관에 게양되어 있는 노후 된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처음으로 교체해 고아읍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일깨우게 했다.
기존에 게양된 국기는 훼손되고 더럽혀져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고아농협이 지역 환원사업 일환으로 영농회별로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각각 1장씩, 총 1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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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호국 정신을 기리고, 마을 환경 정비 차원에서 낡은 국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게 되었다”며, “마을 주민들의 쉼터인 마을회관의 모습이 더욱 깨끗한 이미지로 변모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고아농협이 갈수록 색다른 환원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복지 환원사업으로는 경로당 연료대 지원, 초복경로당 지원, 영농회별 경로행사 지원, 대보름 영농회 윷놀이 지원, 장학금 지원, 마을문고 지원 등으로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센터 운영은 타 조합과는 차별화를 보이고 있으며, 웰빙 참요가, 벨리댄스, 댄스스포츠, 가요교실, 하모니카, 꽃꽂이 강좌, 국학기공 운영 등으로 마트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또, 영농자재비 지원, 토양개량제 보조, 벼 종자소독제, 포장자재대 보조, 친환경농업자재지원, 농약대 보조, 농업경영인포장재 지원, 농기계 임대료 지원 등으로 조합원들의 영농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고마운 농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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