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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국농어촌공사구미지사 종합우수 수상
상반기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
최병표 지사장 “직원 덕분”
2011년 07월 12일(화) 01: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사진)는 지난 8일 ‘2011년 상반기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경상북도내 17개 지사 중 종합우수와 경영회생사업 최우수지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농지은행 사업 예산을 91억원을 확보해 지역 농업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65억원을 집행했다. 농지은행 사업 추진 실적은 올 6월30일 현재 71.2% 높은 성과를 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업 내용은 농지임대수탁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연금사업,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등이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사람의 농지를 맡아서 농지가 필요한 경작자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또, 농지매입·비축사업은 은퇴·전업 희망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매입하는 사업으로 농지 매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농지연금사업은 고령농업인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2011년도부터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경력이 5년 이상이고 부부 모두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어야 하며, 이들이 보유한 농지를 담보로 해서 매월 노후생활안정자금을 연금 형식으로 지급 받는다.
 고령은퇴농가의 소득안전,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은 농업경영을 이양하는 고령은퇴농가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소득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최병표 지사장은 “수상의 영광은 전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구미지사는 전 직원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섬김 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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