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미1대학,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 및 장학금 지급
김락환 (사)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장
\"정보화 기능습득, 장애 극복 계기 마련\"
2011년 07월 12일(화) 01:3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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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북장애인 정보화경진대회 및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이 12일 구미1대학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장애인들에게 정보화 보급과 장애인 정보화의 신기원을 이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회참가자 336명(중증장애인 278명) 및 장애인가족, 장애인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회장 김락환)가 주최, 주관하고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구미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중부신문, 현대HCN새로넷방송 등이 후원한다.
경북관내 23개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컴퓨터교실에서 5개 종목(인터넷검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일반)/그림그리기(학생), 타자, 에듀테인먼트) 별로 경진대회를 치루며 정보화 성공사례수기부문에도 12명이 신청, 어려운 상황속에서 컴퓨터를 접한 사연들을 전한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실시되고 시상금은 총 529만원이며 사랑의 컴퓨터는 신청 장애인 중 엄정 선별을 통해 30대가 지급된다.
또, 지역 중중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자녀 20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준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락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정보화 기능습득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이를 생활도구, 직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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