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광용, 채옥하)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김종율 도량동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김재상·박세진 구미시의원 등과 관내 18개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기를 기원했다.
이날 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찾아 뵌 것은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고 평소, 지내시는데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피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에서는 40,000㎡의 새마을농장을 마련, 회원들이 바쁜 일상 중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농사를 짓고 그 수익금으로 초등학생 장학금 지급, 구미시 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어려운 이웃 돌보미 사업, 어르신 위안행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날 함께 한 김종율 도량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당부 드리며 새마을가족들이 우리 도량동을 구미의 최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음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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