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제 163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공단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야적 문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구미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시 국가공단 4단지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야적 이대로 좋은가’의 내용으로 현 실정을 토로하고, 1990년 5월부터 18년동안 124만톤의 생활쓰레기 매립과 관련해 양포동 주민들의 고통을 호소했다.
또, 2005년 산동 환경자원화 시설부지가 결정되고, 2007년 매립이 종료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생활쓰레기 13만 1천톤을 3년 동안 야적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이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시작된 194,918의 거대한 산업폐기물 처리시설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매장량은 1,058,000톤으로 구미 국가산업단지 폐기물 발생량을 40년이상 매립할 수 있는 양으로 풀이했다.
윤 의원은 구미시가 기존 4공단의 폐기물 시설부지반영 요청에 의거 추가로 151,800의 폐기물시설에 대해 개발계획의 변경이 가능했지만,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관계로 문제점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문제점은 4공단내 공단부지 부족으로 인해 구미를 찾는 많은 기업인에게 불편을 주었으며, 수자원공사는 공장부지보다 높은 분양가격으로 이윤을 극대화 시켰으며, 티와이 이엔이 업체는 해당업체의 민원소지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의 주장은 50만 시대를 준비하는 구미시가 산업폐기물 주변에 사는 양포, 황상, 4공단 근로자 등 6만여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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