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해평 솔밭에 설치해 놓은 대형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과 무더운 여름,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이제는 가까운 해평 솔밭의 깨끗하고 시원한 물에서 무더위를 떨쳐버리세요.”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한달동안 여름방학과 휴가 및 피서철을 맞아 아동 및 청소년 가족 등 시민들을 위한 ‘제1회 구미시 Water Festival’을 구미청소년수련원 부근의 해평 솔밭에서 개최, 휴가철 및 피서철에 마땅히 물놀이 할 곳 없는 구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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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사)청소년밝은세상 구미시청소년수련원은 해평 솔밭의 총 1000평 부지 위에 대형풀장 1개소와 아동·유아용 풀장, 소형 워터슬라이드(2종), 대형 슬라이드(1종) 등을 설치,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곳은 300∼500여년 된 울창한 송림과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금오산이 한 눈에 조망되어 여름철 가족 동반 물놀이 시설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요원을 운영기간 내내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입장 시민들에 대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보험도 가입한 상태이다.
이용 요금, 또한 저렴해 시민들의 가계부담도 전혀 없다. 어른 3천원, 아동 2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조건으로 지난 1일 개장시 우천인데도 불구하고 물놀이 시민 200여명, 야영장 입장 500여명(야영장입장은 무료, 텐트촌, 나무그늘 휴식) 등이 이용했고 화창한 날에는 수백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
"피서지 불편함 말끔하게 해소"
이번 행사를 기획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멀리 떠나는 피서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든 가족이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구미시 Water Festival는 구미시청소년수련원(원장 박노진)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족들이 안전한 가운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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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물놀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평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청소년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수련회 및 청소년캠프, 특성화프로그램인 서바이벌게임(200세트), A.T.V(40대), 카트레이싱(10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계절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다양한 문화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노진 원장은 “구미시청소년수련원은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과 희망, 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신의 비전을 힘차게 개척해 나가기 위한 용기를 심어주고 있으며, 마음속 깊이 자기발견을 통해 학교와 가정, 사회속에서 주도적인 청소년 만들기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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