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균·사진)은 자체 내에서 조합 최초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조합원 및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경북청소년수련센터에서 “충효 예절캠프”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야은예절 교육원의 도움으로 실시된 이번 예절캠프는 점차 잊혀 가는 전통 예절 생활 모습을 오늘의 현실과 조화롭게 되살리고, 몸에 익혀 생활화함으로써 ‘동방예의지국’의 참뜻을 헤아려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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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장은 “예절이란 공기처럼 꼭 필요한 것인데도 평소에는 그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며, “충효 예절캠프를 통해 예절의 정신과 실천하는 방법을 잘 익혀 가정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예절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택균 야은예절교육원 원장은 “예절의 기본 근간인 염치와 배려, 사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공동체 생활을 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며, 이러한 정신이 바탕이 된 사람이 학문을 익혀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만이 훌륭한 리더자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과 야은예절교육원은 2011년도부터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예절 나눔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예절을 위한 전통예절, 가정과 사회예절, 충효사상을 통한 선비교육, 전래놀이, 차 문화와 예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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