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 광복 66주년 기념 및 제 37회 기별배구대회’가 지난 15일 선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감사패 전달, 대회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만세삼창, 경기 진행, 시상 및 폐회식 등으로 진행 되었다.
남유진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산초등학교는 100여년이 넘은 오랜 전통 만큼 많은 인재들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사학이며,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는 역사적 의미와 선비 문화의 뿌리라는 자부심이 오늘의 구미를 만들어왔다”며, “동문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의 주체로 그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춘명 선산초등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성대하게 치루어지고, 동문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저희 직원들은 새로운 백년의 준비를 위해 여러분의 후배들이 ‘꿈은 크게, 생각은 깊게, 행실은 바르게’라는 교훈아래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량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년부 배구 우승은 63회, 2위 66회, 3위 64회, 청년부 우승 69회, 2위 75회, 3위 72회가 차지 했다.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에는 77회, 2등 72회, 3등 66회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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