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이 지난 8일 배종섭 농협중앙회 구미중앙지점장과 하애덕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여상에서 열렸다.
이번 산학협력은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봉사 및 학술연구의 발전과 정보의 효율적인 교류를 통하여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교류와 우수일자리 발굴 및 정보 제공 △학생 및 교사 금융교육 △농협 현장체험학습의 기회제공 △취업 멘토링 등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 특히 양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폭넓은 협력을 계속함으로써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확대 하는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하애덕 구미여상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역량강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식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는 학교 내·외의 모든 관계자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합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학교발전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구미여상은 올해 자율학교 및 2010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사업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특히 구미여상은 올해 특성화고(경영회계과, 웹디자인과)로 시작하면서 교명을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에서 구미여상으로 바꾸고 구미최초의 상업계고에서 한국최고의 상업계고를 의미하는 ‘Gumi's First, Korea's Best’ 학교비전 아래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의 주요정책인 ‘선취업 후진학’을 위해 구미1대학-구미세무사회, 중소기업, 메이크숍(Makeshop), 농협중앙회 등과 협약을 맺으면서 취업활성화를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현재 삼성생명 4명 합격) 취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구미여상은 최근 산업사회의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상업계열 전문기능인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2011경북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에서 7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수상, 전체 1위를 차지하며 1번지 상업학교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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