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 행사가 지난 11일 인동동 참빛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가 주최한 강동지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인공풀장 물놀이와 얼음체험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 어린이 정서함양 및 창의성 발달을 도왔고 지역주민의 행복 향상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의 대형 물놀이 에어바운드 및 얼음체험, 붕어 맨손잡이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물 풍선 던지기를 중심으로 여름 물놀이를 위한 구미소방서 인동119안전센터의 급수 지원이 있었으며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의 내손으로 만드는 아이 클레어, LG이노텍(주)은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체험을, 포토 인 스튜디오의 무료 가족사진촬영,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오감체험을, 구미YMCA에서는 재미있게 만드는 쿠킹 클레어 체험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또, 물놀이 아이들과 참여한 주민들을 위한 먹거리 봉사로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영양 빵을, STX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팝콘을,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의 아이스티 제공과 물놀이 아이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공감 프로젝트가 이루어져 아이들의 시원한 웃음으로 푹푹 찌는 8월의 한나절 더위를 제대로 즐겼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해 준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지역의 각급기관·단체 등 여러 제공기관과 함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다양한 서비스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지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 살기 좋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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