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이장협의회(회장 김경준)는 낙남루 개방 이후 처음으로 지난 22일 낙남루 만남의 광장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도의원,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 오세출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상담소장, 박창상 선산파출소장, 27개리 이장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사진 좌)에서 선산읍 주민들을 대신해 6천여 세대분 주민세 2천여만원을 대납하는 전달식을 가져 감사의 뜻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회의는 읍에서 제5회 구미전국마당극 축제 홍보와 2011년 3/4분기 주민등록사실조사 실시, 추석맞이 마을 종합 환경정비 실시, 2011년 쌀소득 등 보전직불지불제 등록증 교부, 선산청소년수련관 시내버스 운행 홍보 협조,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시설물 점검 등을 공지했다.
한편, 이장들은 마을별 건의사항과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현안사항들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사진 우)은 “읍민들을 위해 읍 행정에 적극 협조해 준 이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낙남루 개방 이후 처음 개최된 현장 이장회의인 만큼 감회가 새롭고 선산읍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준 이장협의회장은 “선산읍 관문인 낙남루가 개방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옛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장협의회가 선산읍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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