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농협(조합장 이실용)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양파재배 영농교육’을 실시해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8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파재배 작목반원 및 양파재배 희망농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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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은 양파재배 동향 및 향후 전망, 우량 모 생산기술, 토양관리 및 시비기술, 병해충 방제기술, 잡초방제 기술, 양파 생력화 재배 기술 등이다.
특히, 양파재배의 핵심기술 교육은 농업 현장 사례중심으로 진행되어 귀농인과 양파 작목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문환 도개 양파작목반장은 “이번 교육은 육묘, 잡초방제, 병해충방제 등 양파재배의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향후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사진)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 지식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조합에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교육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황창수 도개면장은 “양파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소비량 증가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는 경쟁력 있는 품목이다”며, “조합에서 마련한 이 같은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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