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장학금 받은 대학생·고등학생 40여명 참석
김휴진 시 총무과장
\"꿈과 희망, 함께 하겠다\"
2011년 08월 23일(화) 01:4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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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장학재단은 재난 20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난 4월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40명이 함께하는 ‘2011년 장학금수혜자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대학 진학 및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선배들의 많은 경험과 입시전략에 대한 노하우 전달로 고등학생들의 정확한 목표설정은 물론, 최초 수혜자로서의 자긍심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장학재단의 주목적사업 성과거양 및 초·중·고 학부모 연수회에 이은 맞춤형 입시전략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자체의 교육환경개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학교 수업일정을 감안, 방학 중인 주말에 개최되었으며 명문대를 올해 입학, 생활권이 대부분 수도권인 대학생들은 본인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역의 후배들과 함께하기 위해 자리하였다.
참여율이 높은 고 1∼2학년생들에게는 내신 및 진학 희망대학 입학전형 사전준비를 위한 노하우 전달해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고 3학년생들에게는 수시모집 면접요령, 시뮬레이션을 통한 수능 당일 긴장감 해소를 위한 마인드컨트롤 등이 대학생 선배들에 의해 소개되었다.
후배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나만의 공부비법에 대해 참석한 선배들은 한결같이 “비법은 없고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라는 것과 그 어떤 요행도 바라지 말라는 것” 이였다.
구미시는 그동안 자녀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성교육, 지역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관련된 정보욕구 충족을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 연수회 개최를 지원했으며 해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요 대학별 입시전략, 핵심이슈를 파악, 지역 학생들의 진학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현장의 진학지도협의회 교사들과 함께 학력향상을 위한 중·고등학생 학부모 연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휴진 시 총무과장은 “오늘의 좋은 경험이 학창시절의 밀알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장학재단이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늘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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