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책로♧ -- 제10회 구미축제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살아있는 생물체다. 현재는 과거를 바탕으로 존재하고, 미래는 현재를 바탕으로 예측의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거를 올바로 정립시키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정
2004년 09월 24일(금) 05:41 [경북중부신문]
 
 역사는 흘러간 시간의 연속성 위에 존재한다. 시간이 오래된 것일수록 가치는 빛난다. 1년전의 기록보다 10년전의 기록이 더 가치를 발하는 것은, 역사란 오랜 시간을 생명으로 할 때 더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10월에 열리는 제10회 구미축제를 놓고 회차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경주나 안동 축제가 40회가 넘는데 구미축제가 왜 고작 10회냐는 것이다.
 구미시의 역사적 태생은 선산군이다. 선산군 구미면이었다가 구미시 선산출장소가 되는 숨가쁜 변화의 물결을 우리는 유심히 지켜 보아왔다. 선산군의 역사는 유구하다. 경주나 안동에 비해 뒤질 것이 없다.
 제10회 구미축제가 과연 현실적인가 하는 데 대해 우리 모두는 깊게 역사를 성찰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제10회라는 회차가 선산군, 구미시 통합년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바람직한가. 구미시의 정신적인 지주는 선산군이다. 그렇다면 구미축제는 선산군 당시에 최초 시행한 축제로부터 회차를 부여해야할 필요가 있다.
 외국에서는 사료물에 대해 오랜 시간을 부여하려고 시간의 영속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 속으로 뛰어들어가 1년이라도 더 시간을 늘려잡으려는 이들의 노력은 아름답기 까지 하다.
 구미시는 선산군의 정신과 역사를 함께 끌어안고 굴러가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제 10회 구미축제에서 벗어나 축제의 회차를 늘려잡으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영속성을 찾아가려는 진지한 노력이 있어 주길 바란다. 시간의 영속성만 제대로 찾아들어간다면 제10회 축제가 아니라 제40-50회 구미축제가 될 수도 있다. 축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회차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만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