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에서 오는 9월2일∼6일까지 실시될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한 예산특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예산특별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정당 유형이 다양한 점에서 위원들의 사고와 이념 차이로 다소 불협화음의 소지가 있어 보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소속 위원들의 정당 유형은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친박연합, 무소속이다.
제 16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김정곤 위원(무소속)이 예산특별위원장을 맡았고, 김정미 위원(민주당)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그 외 위원으로는 김상조(한나라당), 김성현(민주노동당), 김수민(무소속), 김태근(무소속), 박교상(무소속), 박세진(친박연합), 손홍섭(무소속), 윤영철(한나라당), 임춘구(한나라당) 위원이다.
예산특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대해 김정곤 예산특별위원장은 “경기불황과 소비자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들의 경제생활은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를 감안해 201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절감하고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또, “동료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 토론을 거쳐 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예산특별위원회가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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