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28일 양일간, 구미시 준우승 차지
박응도 회장 \"삶에 활력 넣는 기폭제 역할\" 기대
2011년 08월 30일(화) 02: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27일, 28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 88올림픽기념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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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와 국민생활체육경북농구연합회(회장 박응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관내 8개시 6개군에서 중등부 6개팀, 고등부 9개팀, 일반부 11개팀 선수들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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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윤창욱, 구자근, 박태환, 김대호, 심정규 경북도의원, 김락상 구미시농구연합회장 및 대회관계자, 선수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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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상 구미시농구연합회장의 개회선언 이후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를 구미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내년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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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근 경북도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발전은 물론, 동호인들 상호간에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원 경북도문화체육진흥과장은 “여러분들이 보여 준 관심과 응원으로 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만들어진 만큼 생활체육 농구가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싣고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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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은 “이번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박응도 회장님과 대회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가 선수들은 화랑의 후예로서 튼튼한 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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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 참가선수 모두는 농구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대회에 임해주시며 멋진 드리볼로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시고 승패를 떠나 농구동호인으로서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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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도 경북도농구연합회장(원내사진)은 “이번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모든 농구인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고군분투하는 더욱 보람찬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순수한 아마추어 정신을 확인하고 모두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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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결과, 군부는 중,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한 군위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봉화군, 3위는 영양군, 장려상에는 청도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부는 안동시, 구미시, 경주시가 종합점수 37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다득점 규정에 따라 안동시가 종합우승, 구미시가 준우승, 경주시가 3위, 영주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팀이 출전, 성황을 이루었으며 다음 대회는 안동시에서 개최된다.
(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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