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솔바람 음악회가 오는 9월 17일 태조산 도리사 경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2010 솔바람 음악회 사진)
‘2011 솔바람 음악회’가 오는 9월 17일 태조산 도리사 경내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가 주최, 도리사 솔바람 음악회 기획단 주관, 구미시, 도리사 신도회 후원으로 열리며, 솔숲 사이로 가을의 향기가 스며들듯 솔바람을 타고 온 천년의 향기가 넘치는 태조산 도리사에서 아도화상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맑고 향기로움으로 부처님께 소리 공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올해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특성화, 차별화, 고급화, 현대화가 잘 어우러진 멋진 하모니와 오정해 교수의 정겨운 국악소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 최민영의 태평소와 대구시립한국무용단의 춤 솜씨도 기대해 볼만 하다.
크로스 오버 음악을 추구하는 가수 윤성씨의 인연, 박타령 소리도 선 보이게 되며, 특히, 분위기 가수 박상민씨와 함께하는 솔바람 음악회도 열광의 도가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는 청바지 아가씨, 무기들아 잘 있거라 등 박상민의 히트곡 위주로 꾸며진다.
한편,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나눔부스도 운영 된다.
참여단체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지역아동센터, 경북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 구미학대아동그룹홈,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금오노인복지센터, 연꽃 어린이집, 직지사 복지재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선 보이게 된다.
가을과 함께 매년 찾아오는 솔바람 음악회는 갈수록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시민 음악회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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