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6일 다문화도서관 모두 2층 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 한가위 명절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매년 주제국을 선정하여 아시아음식축제, 명절행사 등을 통해 주제국의 음악, 영화, 음식, 풍습 등을 배우고 알림으로써 아시아 각 국의 문화적 우수성이 우리 사회에서 발현될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적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2010년은 베트남을 주제로 했고 올해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음식이나 제례음식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명절을 두려워 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의 명절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한가위 명절음식만들기 경연대회는 결혼이주여성 7팀이 전, 나물류, 떡, 전골류 등의 요리로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장흔성 센터장, 구미시청노동복지과 관계자, 한국요리 및 사찰요리 전문가 3명이 수고했으며 1, 2, 3등 수상자에게 10만원에서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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