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정책차원에서 농어촌형 승마장 건립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구미시도 말 산업화에 대비해 새로운 소득 사업원으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5억원이며, 국비 보조 1억원, 지방비 보조 1억원, 융자 1억5천만원, 자부담이 1억5천만원이다.
농어촌형 승마장 건립의 주요 목적은 말 산업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녹색레저 산업의 확대에 대응하며, 농어촌 관광·문화 발전을 뒷받침 한다는 취지다.
구미시에서는 농어촌형 승마장이 해평면 금호리에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대상은 개인이다.
사업내용은 말 구입, 마사 및 관리사, 창고 등 사육시설로 갖추어지며, 실내외·마장, 자동 보행기, 조련시설 등을 설치하게 된다.
농어촌형 승마장은 구미시 승마장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농어촌형 승마장 운영은 농촌 지역의 농가소득증대에 목적이 있고, 구미시 승마장은 체험승마 위주의 승마 교육장 개념으로 보면 된다.
구미시도 향후 승마 인구가 갈수록 증가한다면, 농어촌형 승마장 수익도 갈수록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