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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영원한 촌놈’ 김성조의 구미 당기는 이야기
구미시민과 트위터로 소통한 짧은 이야기 엮어 의정보고서 발간
구미시민들에게 웃음 주는 소식 전해
2011년 09월 06일(화) 02: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성조 국회의원이 그 동안 구미시민과 트위터로 소통했던 짧은 이야기를 묶어 글로 엮은 의정보고서인 ‘구미 당기는 이야기’를 지난 달 31일 발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0년 초부터 트위터 계정(twitter.com/lovegumi)을 개설해 국회에서나 지역 행사장에서 현장을 기록하고 정치와 정책과 관련한 단상과 뒷이야기를 기록해왔다.
 비록 140자라는 단문이지만 김 의원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정치인으로서의 소통과 구미시민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에 발간한 ‘구미 당기는 이야기’ 의정보고서는 트위터 글 일부를 발췌해 짧은 이야기로 묶어 그 동안 발간되었던 의정보고서와 달리 책으로 만들었고 ‘복어는 첨복이 최고다, 배보다 큰 배꼽, 기분 좋은 저녁, 그리운 나의 사곡역, 한강 오리알, 의원삼락, 호박 한 바퀴, 동네 며느리, 충절의 집’의 제목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새마을 테마공원, 도레이첨단소재와 지역 복지시설 예산, 사곡역 정차, 지방균형발전, 방송통신대학교 구미학습관 등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김성조 의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꺼내 트위터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lovemygumi)을 열어 구미시민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삶의 일부가 되었다”며 “이번 ‘구미 당기는 이야기’ 의정보고서는 책 제목처럼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를 소재로 구미시민에게 책 표지의 미소와 같이 웃음이 자연히 지어질 수 있는 소식을 전하고자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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