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와서 부모와 친척, 친구,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절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에서 귀향한 젊은 청년의 말이다.
선각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2011 선산읍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노래자랑 및 경로잔치’가 날이 갈수록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지난 11일 선산복개천 주차장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박대현 선산읍장, 지역 도·시의원, 관내 기관·지역단체장 등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우중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선산노인회에서 매년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열어주는 선각회에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부 노래자랑은 27개 마을 대표가 출전해 끼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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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환 선각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과 함께 덕담을 나누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가 회합의 장소가 됨은 물론 지역 발전과 나아가 구미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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