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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대경권본부, “남미시장 수출길 연다”
페루/콜롬비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신사업 분야 진출 방향 모색
2011년 09월 20일(화) 03: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기업인 15명이 참여하는 ‘남미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해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페루, 콜롬비아에 파견한다.
 지난 15일 산단공 대경권본부는 “콜롬비아와 페루는 최근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들로 최근들어 제조업, 건설 등이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남미 현지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대경권 기업들이 기존 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역량을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 진출 방향을 모색하게 하는데 파견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은 통합수출상담회 2회 및 개별상담회를 개최하고, 남미 현지 정부기관 및 지원기관과의 신뢰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국회, 상공회의소, 무역지원센터 등도 방문하여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페루의 과학기술산업단지(Cayetano Industrial Park)를 방문하여 산학 연계 및 혁신지원기관 운영 실태를 학습하고 한국의 산업단지 운영 및 클러스터사업과 비교하는 기회도 갖기로 했다. 산단공 대경권본부 김장현 본부장은 “칠레와 페루는 최근 한국과의 FTA 체결에 따라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기계·자동차 부품 및 전자부품에 대한 수요가 큰 신흥시장이다”며 “이번 남미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참가기업들의 수출계약, 현지 정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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