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를 만들어갈 역동적인 시책들을 폭넓게 발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김재홍 부시장 주재로 ‘2012년도 주요업무 토론회’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토론대상 사업은 총 618건으로 신규사업 276건, 주요(계속)사업 328건, 타 기관 사업이 14건이며 민선5기 공약사업, 국내.외 벤치마킹,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정책연구위원회 연구자료, 학습동아리 발표사례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당면한 현안사업 추진과 시민생활현장의 체감시책을 우선 반영했으며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구미 수상비행장 조성사업, 물 순환형 수변도시(구미·금오천) 조성, 구미하이테크밸리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2012 구미 수상스포츠대회 개최, 구미시 시내버스 Wi-Fi Zone 구축, 구미국제음악제, ‘Eco-city 투어’ 프로그램 운영, 통합도서관시스템 구축, 노인복지시설(양로시설) 신축, 어린이보호 및 저소득아동 급식지원 시스템 구축, 물놀이 테마공원 조성,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등 기존 시책과 차별화된 신규사업들이 제시되었다.
한편, 김재홍 부시장은 토론회에서 “내년은 사실상 민선5기 3년에 접어들어 시정 방향의 구체적인 결과를 실현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시정을 추진해 줄 것과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수변도시조성과 더불어 녹색성장을 선도 할 수 있는 시책 개발에 역점을 두고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시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1차 수정·보완된 후 분야별 중앙 및 도 단위 업무계획과 연계 검토를 거쳐 오는 10월 남유진 시장 주재로 최종보고회를 갖고 12월중 예산반영과 함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확정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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