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지역 주민들이 구미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발전 차원에서 (가칭)선비공원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최근 선산읍 관문인 낙남루가 개방되고, 선산읍소도읍정비사업이 이슈화 되면서 도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칭)선비공원 조성에 대해서는 대다수 주민들이 공감하는 분위기다.
이는 구미 역사의 뿌리인 선산에서 옛 문화를 되살리고, 재조명해 구미문화 발전의 획을 긋자는 취지가 강하다.
또, 관광 상품화로 지역 발전을 이바지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구미시가 도·농 복합도시로서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도시는 경제 발전을, 농촌은 문화 발전을 이룩해 구미가 균형발전 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가칭)선비공원이 조성되면, 지역문화 발전은 물론 이에 따른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설 내용으로는 인물역사관, 공덕비 조성, 조각상 등이 대두되고 있으며, 위치는 노상리 뒷골 일대를 손꼽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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