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양산업(주)를 선정하고 지난 4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박용해 대표이사, 권익기 전무, 손종술 전무, 이광진 기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동양산업(주)는 지난 1989년 설립되어 LCD, PDP TV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플라스틱 사출·성형제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기술혁신형(Inno-Biz) 중소기업 및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은 국내 동종업계 최고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중국, 폴란드 해외 현지법인 설립 등으로 글로벌 국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업 이익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복지수 1등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 해외진출 전망이 우수하여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월 물가, 원자재가 상승을 노사간의 신뢰와 연구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효율적으로 극복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어 지식경제부 주관 ‘국가 생산성 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관내 4개 기업체를 경영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의 삼성원, 성심요양원 등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참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박용해 대표이사는 “경쟁업체가 포기하는 기술부문도 당당히 해결하여 고객을 감동을 실현, 자타가 인정하는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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