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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버섯향이 가득해요”
제6회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 개최 예정
오는 8일, 무을 생태환경 사진마을에서
2011년 10월 05일(수) 03: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지난해 열린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시민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6회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오는 8일 무을 생태환경 사진마을 (구 안곡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구미문화원 무을분원(분원장 남상호) 주최,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옥술)에서 주관했으며, 올해 행사 특징은 대대적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에 무게를 두었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농악 한마당, 덤벨 체조, 무을초등학교 악기연주가 선을 보이며, 농·축 특산물 판매, 버섯채취 및 떡 만들기 체험행사와 민속경기인 줄 당기기, 투호, 재기차기, 패션 핸드페인팅, 체육경기, 사진, 서예, 미술품 관람, 경품추첨, 인기 연예인 사회로 면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가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면민 축제 행사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지옥술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로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6회째 맞이하는 버섯축제가 면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특산물인 버섯을 많이 홍보하여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을면은 버섯 고장으로 잘 알려져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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