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예산초등학교 총동창회 및 기별 체육대회’가 지난 3일 모교 교정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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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예산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최철수)가 주최, 예산초등학교 32회 동기회(회장 손정곤)가 주관했다.
제1부 식전공연으로는 선산풍물 보존회의 풍물놀이 한마당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2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감사패 전달,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축하, 회계결산보고, 교가제창으로 이어졌으며, 성적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행사가 폐회 되었다.
특히, 족구 및 윷놀이 대회는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노래자랑 경기는 행사의 흥을 한층 북돋워주기도 했다.
손정곤 32회 동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후배간의 우정의 장을 마련한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동문이 다시 한 번 단결되고 한마음이 되어 모교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오늘 하루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 놓으시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후배 동문과 지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철수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은 초등학교 시절 옛 추억을 되새기며,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정신으로 이 행사를 준비한 32회 손정곤 주관기수 회장님과 32회 동기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창회 회원인 박대현 선산읍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많은 인재를 배출한 모교가 그간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교세가 약화되고 있는바 동문 여러분들의 깊은 사랑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며, “모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과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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