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본지는 구미 갑지구 출마예상자를 먼저, 게재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조 현 국회의원에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는 예상자와 민주당, 친박연합,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지는 출마예상자들의 출마변, 경력 및 인적사항 등을 게재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기대한다. 한편,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12월 13일, 선거개시일 120일 전이다.(현역 및 가나다 순) - 편집자주
● "지금까지 경험 살려 구미발전 다진다"
김성조 국회의원(58년생)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비교적 대응을 잘하고 있고 구미도 어려운 가운데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서 구미를 발전의 탄탄대로 위에 확실하게 자리잡게 하겠습니다.
정당공천은 한나라당 현역의원으로서 말할 것도 없이 한나라당 공천입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원, 여의도연구소장, 정책위의장 등 한나라당의 당직 중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활동 경험은 한나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확신합니다. 내년 총선은 물론, 대선의 승리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저는 구미성공시대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구 50만 시대, 수출 500억불 시대, 국가공단 1000만평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 5공단, 국가 1공단 구조고도화, 새마을 테마파크, 첨단전자의료부품산업단지, 3D산업 구축, 교육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좋은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력
제16, 17, 18대 국회의원, 국회기획재정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역), 여의도연구소장(역), 한나라당전략기획본부장(역)
학력
금오공대 명예박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졸, 영남대 화공학과(학사) 졸.
● "위축된 지역 경제, 서민 고통 해결"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시(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59년생)
공단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미공단의 현실은 명백히 퇴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2007년 349억달러 수출로 전국수출의 9,4%를 차자했지만 2010년는 306억달러 수출로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또, 그러한 사이 구미의 시민사회는 불신감이 팽배해져 있습니다. 정치적인 논리로 지역 대기업들은 희생되고 타 지역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자영업자와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것으로 자리를 탐하는 것이 아니라 구미를 바꿀 변화와 혁신의 계기를 만드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바램이며 친박연합 구미시(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국민정당 친박연합 후보자로 출마할 것입니다.
고통 받는 서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들의 생각을 살펴 구미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함께 하면서 구미의 경쟁력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로 바꿔나가는 일을 하겠습니다. 퇴직근로자의 재취업 일자리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선진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안정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경력
새마을연구소장, 박사모 중앙상임고문, 제5대 구미시장 출마,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경선 박근혜후보 특별보좌관, 경북도의원(역),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구미유치위원회 사무국장(역), 구미경제살리기 비대위 사무국장(역),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역).
학력
영남대 행정대학원 지역개발학과(석사) 졸, 금오공대 산업공학과 졸, 경일대학교 졸, 구미전자공고 졸, 구미중 졸, 광평초 졸.
● "정책개발 통해 현실정치 실현"
김성식 구미시의정동우회 회장(46년생)
30여년 전인 지난 1978년 전 김윤환 국회의원이 정계로 출발하던 그 날부터 18년간 구미 갑지역 참모로 활동하면서 정치적인 꿈을 키워 왔습니다.
지금껏 구미를 떠나지 않고 지켜보았지만 구미 갑지역의 서민경제가 현재, 반토막 난 상태가 되었으며 이로 인한 민심이 뒤숭숭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시내와 공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나름대로 연구를 해왔습니다. 경제의 밑바탕이 되는 서민경제, 일자리 창출, 공단발전 방안 등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정책개발을 통해 현실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처럼 구미 갑지역에 꼭 맞는 모든 것과 특히, 박정희대통령에 관련된 사업도 공약으로 확실하게 구상하겠습니다.
최근 친박연합을 탈당한 만큼 내년 총선에는 여와 야를 떠나 백의종군으로 무당파인 무소속으로 출마, 지역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심판받겠습니다.
경력
구미시의정동우회 회장, 희망포럼 구미지회 고문, 박사모 구미지회 고문, (사)왕산기념관 이사, (사)녹색연합중부지부장(역), 친박연합 당협위원장(역), 경북대 부동산 실무강의(강사, 역), 금오라이온스클럽 회장(역), 구미시의회 초대, 2대 시의원.
학력
대구대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졸, 경북대산업경제학과 졸, 대구 계성고 졸, 구미초, 중 졸.
● "구미발전에 헌신한다는 신념 실천"
심학봉 전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61년생)
어려웠던 어린 시절, ‘진정한 고향’인 구미가 저에게 베풀어준 은혜에 보답하고 20여년간 공직을 통해 얻은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의 발전에 헌신한다는 신념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고로 결심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면서 간직한 기본 정책철학은 지역의 발전이 수반되지 않는 국가의 발전은 무의미하고 지역간 양극화의 심화는 필연적으로 국가의 쇠퇴를 가져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구미지역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깊이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실례로 구미전자정보기술단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설립, 5공단과 모바일융합센터의 탄생, 금오공대 부지의 무상사용 결정, 전자의료기기부품클러스터와 구미3D산업클러스터, 인동동 검성지생태공원 조성 등이 제가 미력하나마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사례들입니다.
구미가 저에게 베풀어 준 은혜에 비하면 아직도 제가 헌신하고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판단, 중앙부처 국장직위를 과감히 내던지고 내년 총선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출마할 계획입니다. 한편, 심단장은 10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경력 -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역), 생산기술연구원 근무, 청와대 경제수석실 지식경제비서관실(선임행정관), 인수위원회, OECD 사무국 근무(프랑스, 파리), 전력산업구조개혁팀, 산업기술정책과, 상공부, 특허청 특허심사관, KBS 공채 15기.
학력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미국 미주리 주립대(경영학석사) 졸,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학사) 졸, 구미전자공고 졸.
● 여야 국회의원 공존, 지역발전 `배가'
안장환 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장(56년생)
올 연말 정치관계법 개정으로 석패율 제도가 도입되면 그 동안 지역에 취약했던 민주당도 진출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로 인해 여야 국회의원 탄생한다면 지역 발전에도 상당한 도움이 있을 것입니다.
또, 석패율 제도를 떠나서도 내년 대선이 개최되는 만큼 지역내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반드시 출마, 당당하게 지역민들로부터 심판받겠습니다.
저는 국가공단인 구미공단에 국가가 예산을 전액 투입해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도시로 구미를 육성하겠습니다. 또, 낙동강 사업에 따른 지산들 일원을 최대한 활용, 친환경체육공원 및 관광연계로 산업도시, 환경도시, 친환경관광도시로 구미시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근로자 및 유아 교육 및 보육, 노후 요양 및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국가와 구미가 책임질 수 있는 10개년 계획을 수립, 사람이 찾아오는 구미건설을 중앙당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경제의 밑바탕이 서민경제가 제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력
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장, 민주당중앙위원, 경북도 치과기공사협회 회장(역),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특보(역).
학력
상주대학교 졸.
● 불안한 현실, 지역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심
이병길 변호사(64년생)
구미 지역의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것은 기존의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주장하는 자랑 외에 실제로 일한 것이 없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구미에서 태어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같은 현실을 그냥 볼 수 없다는 마음에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모든 시민 생활의 불안을 없애고 웃음을 되찾는 생활이 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소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종사자의 힘든 일에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고통을 나누고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구미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온 몸을 바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정당공천은 한나라당 당원인 만큼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할 것이지만 공천과정에 있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것입니다. 저는 대기업 유치 및 투자증대를 도모하고 40∼50대는 일자리 유지, 20∼30대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주부와 여성에게는 일할 기회 제공하고 교육인프라 확충과 정상교육화도 이룩하겠습니다.
경력
변호사,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사)구미아동 전문보호기관 아동학대 사례판정위원장, 국제장애인미래포럼 운영위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법률구조 고문변호사, 전주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검사,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학력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 대학원 법학과 수료, 대구 능인고 졸, 구미중, 초 졸.
● 희망과 비전, 살아있는 구미 건설
전인철 경북도의원(56년생)
지난 17년간 구미시의원, 경북도의원으로서 지역민의 대변자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보다 성숙된 자치와 분권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구미’를 만들어야 할 막중한 책무를 통감하고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살기 좋은 구미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풀어나가야 할 산적한 문제점과 현안과제, 말없는 다수인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 희망과 비전이 살아있는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더욱 낮은 자세로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정치, 지역현안을 눈치보지 않고 소신으로 해결하는 뚝심의 정치, 지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민음과 신뢰의 정치, 그리고 구미의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희망의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정당공천신청은 여러 가지 사안을 감안하여 추후에 신중하게 결정하겠지만 내년 총선까지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누비겠습니다.
경력
경북도의회 서민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구미시의회 제5대 전반기 의장(역), 구미시의회 제3대 전반기 부의장(역), 구미시의회 제2,3,4,5대 의원(역)
학력
영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재학중, 경운대 행정학과 졸, 구미1대학 사회복지학과 졸, 대구 대륜고 졸, 구미초 졸.
● 풍부한 경험, 깨끗한 정치 구현
채동익 정수진흥회 중앙회장(47년생)
저는 지난 33년 동안 구미에 살면서 한결같이 걱정하고 염려했던 것이 구미경제였습니다. 침체 되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할 생각입니다. 늦었지만 100년 후를 계획하고 차근 차근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미를 확 바꿀 새로운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경험이 많아야 하고 생활 정치인, 부패없는 청렴한 정치인으로 먼저, 구미시민이 원하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저는 새로운 구미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고 깨끗한 정치를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정당공천은 한나라당 공천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천과정이 투명하고 명확하다는 전제하에 공천을 받지 못한다면 무소속이나 기타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과 미래 지향적인 구미공단 설계에 올인하며 생활정치를 구현, 서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경력
정수진흥회 중앙회 회장, 나눔세상 중앙회 공동대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상임위원(역), 제27대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장(역), 금오공대 겸임교수(역),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역),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정책위원(역).
학력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졸, 상주대학교 졸, 함창고등학교 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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