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김천경제아카데미 마지막 강의를 개최했다.
이호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윤용희 회장과 김종섭 수석부회장, 안강식 김천세무서장을 비롯해 상공의원 및 관내 주요 기관ㆍ단체ㆍ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이스인재경영개발원 최종택 대표를 초빙하여 함께 꿈꾸고, 조직의 비전을 열어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종택 대표는「21세기를 주도하고 생존하기 위하여 비전경영이 필요하다」라고 정의하고「모든 비전경영의 출발점은 바로 리더의 꿈」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종택 대표는「리더와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면 결속력이 강화되고, 상호협조를 통해 업무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리더의 비전은 역사, 사회, 국가, 조직, 가정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택 대표는 강의에 참석한 분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을 통해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감성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강의를 펼쳤으며「비전 경영을 위해 리더는 꿈을 가져야 하고 이 꿈은 홀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함께 가는 동행」임을 강조하고, 스스로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이를 지키기위한 방법으로 반드시 종이에 기록하여 시각화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강사들과는 다른 강의기법으로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아쉬움 속에서 강의를 마쳤으며, 최종택 대표는 참석한 분들에게 비전경영을 위한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자료를 이메일로 송부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호영 사무국장은 본과정에 참여해준 회원사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고 김천상공회의소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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