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음식문화 축제가 지난 8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경북도, 구미시 주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주관으로 다문화 가족 및 시, 도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음식문화마당과 다문화 어울림 마당을 중심으로 축하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 아시아민속춤 페스티벌, 풍물마당, 예술놀이터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추어 시도민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사회가 다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외국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잘 해 나갈 때 진정한 다문화사회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 음식·문화를 통해 다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경북도내 10여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한 아시아 음식경연대회에서는 경주시 고소하(중국)씨의 오색상치만두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청도군 김미애(베트남)씨와 안동시 최선숙, 강정여(중국)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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