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지난 8일 무을생태환경 사진마을 (구. 안곡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면민 화합행사로 승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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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구미문화원 무을면분원(분원장 남상호) 주최, 무을버섯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옥술·사진)에서 주관했으며, 버섯 현장 견학 및 체험 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체육경기 및 민속체험으로 법정리 대항 줄다리기, OX퀴즈, 투호경기, 인절미 등 떡 만들기 체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농산물 직판행사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농특산물을 제공했으며, 식전공연으로 농악한마당과 무을덤벨체조, 무을초등학교 악기연주가 선을 보였다.
한편, 무을 농특산물 사진전, 향토작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면민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지옥술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행사를 위해 협조를 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개최된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버섯축제가 지역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더욱 활성화 되어 시민축제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영훈 도개면 부면장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비비엔스틸(주) 황정학 대표이사와 무을면방범순찰대 정두화씨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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