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행복나눔박람회 & 제3회 향토음식발굴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8일 금오산 분수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먹거리를 제공, 많은 구미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행복나눔박람회 & 제3회 향토음식발굴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8일 금오산 분수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음식업구미시지부(지부장 임호기), 구미1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 결실의 계절 가을에 걸맞게 풍성한 한마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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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박람회는 ‘행복’을 하나의 주제로 부각시키고 행사장 자체가 하나의 도시인 ‘행복특별시’를 연상케 했으며 주민서비스, 자원봉사, 평생학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제공, 더불어 주민서비스와 복지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평생학습동아리 등 69여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평소 활동내용을 홍보했고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요리경연대회로 구미의 맛과 멋을 찾고 향토음식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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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로 탄소제로도시로 선포한 이래 녹색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마크를 인증 받아 자전거 페달을 이용 생성하여 움직이는 바람개비 개막 에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50회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추억의 연 만들기, 통합예술치료, 원목소품 만들기, 리듬악기 체험, 전통문화체험, 풍선아트, 사진촬영, 음주체험, 전통문화체험, 다문화체험, 장애체험, 임신체험, 노인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배움과 나눔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 박람회로 아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생생한 현장 교육의 장이 되었고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되었다.
또, 어울림마당에서는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4가지를 바탕으로 구성한 4명소에서 즉석사진, 종이컵 전화기, 가족 달리기대회, 대형 피아노건반 놀이터가, 무대에서는 황혼결혼식, 과거시험, Happy34콘테스트, 난타공연, 합창, 오카리나 연주, 한국무용, 웃음콘서트 등 각 단체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여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한마당 어울림 축제로 펼쳐졌다.
은이 버섯 삼계탕 출품 전향란씨
향토음식 발굴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한편, 아침 8시부터는 전국 공모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8팀의 향토음식 발굴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졌고 그 결과, 은이 버섯 삼계탕을 출품한 전향란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약석토종백숙을 출품한 나지현씨와 黑두루미 쌀 건강 한우 롤을 출품한 신광진, 박신연씨가 최우수상을, 황숙이 가을송이를 출품한 김종순씨와 인삼으로 속을 채운 돼지고기 등심말이와 부추 겉절이를 출품한 문승진, 김건우, 고재탁씨, 삼장을 곁들인 금오산 약선 송이 떡갈비를 출품한 김승재, 황희영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전시, 위생용품 및 추억의 도시락 전시, 우리떡 시식 및 체험코너 등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금오산상가번영회(회장 김성근)에서는 이날 금오산내 식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행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뜻에서 식사비를 10% 할인해 주어 더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주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행복나눔박람회와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주민서비스와 자원봉사,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구미의 유명한 먹거리들이 멋진 요리로 새롭게 태어나 식도락의 즐거움으로 더욱 풍요로운 가을 누려보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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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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