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아낌없는 충고와 성원 부탁
2011년 10월 11일(화) 05: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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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1년간 업적과 앞으로 의정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제6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공모로 선정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란 새로운 슬로건을 가지고 진정한 시민과 함께하고 현장에서 배움을 찾는 현장의정을 몸소 실현해나갔으며 특히 기초자치의 꽃인 조례안 57건 중 10건을 의원발의를 통해 제·개정하는 등 시민들이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통한 시정에 대한 대안제시와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정책제시를 통하여 구미시 행정의 투명성과 능률성에 기여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3년도 ‘구미시의회는 간지러운 곳을 제일 시원하게 긁어 주고, 아픈 곳을 제일 먼저 보듬어줬다’라는 말을 시민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는 구미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지역언론의 역할과 중부신문 창간 20주년에 대해 한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신문은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써 정치·문화·사회 등 전반적인 지역 소식을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며, 시민들을 대신하여 눈과 입이 되어 지역 전반에 대해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중부신문은 지방 의회 출범 20년의 역사와 함께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정론으로써 시민들의 밝은 눈이 되고, 시민의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참된 민의를 대변하는 신문으로써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고 있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부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중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구미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구미시의회는 선거구나 당적을 초월한 23명의 모든 시의원이 오직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또한 대화와 타협으로써 민의를 대변하고 투명하고 참여하는 의정과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서민경제를 먼저 챙기는 생산적인 의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아낌없는 충고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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