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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사] 군자는 중용(中庸)하고 소인은 반중용(反中庸)한다
김락환 본지 회장
2011년 10월 11일(화) 05: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는 행복한 도시이고 자랑스러운 숨은 일꾼들이 있으며 그 중심에는 ‘중부신문’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치 12단’이 구미를 끌어안아 지켜주며 경제와 문화. 체육 등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첫째, 중부신문사는 역사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서 지난 20년 동안 결호 한번 없이 또한 법적 문제없이 정통 언론의 길을 고집해왔으며 특히, 홍보적 글이나 비판적 기사를 쓸 때는 소설식보다 있는 그대로 기사화하여 ‘언론본연의 정신’을 보도 기준으로 삼아 지킴으로써 구독자들이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권한을 침해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부동의 취재역할을 가진 기자들의 활동하는 언론기관입니다.
 사회, 교육, 정치, 경제 등에서 전문화 될 수 있도록 구축하여 지난 20년 동안 분야 별로 취재의 능력을 잘 키워 왔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작고 힘없는 곳을 비판하여 농락하기 보다는 잘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 왔으며 비판에는 좀 더 깊이 신중을 기할 줄 아는 참다운 취재원이 되도록 인성교육 역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셋째, 구미에서 부동의 1위로 독보적 언론기관임에는 물론, 경북에서도 독보적 1위로 ‘자랑스러운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전문취재기자 최다 보유와 영역별 분담으로 전문화 되어 깊고도 넓은 안목으로 앞을 내다보는 발전적기사로서 발행부수 또한 최다 부수와 유가지 역시 최고부수를 자랑합니다.
 이에 구미와 경북에서 지역신문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우리나라 지역신문에서 처음부터 20년이 지나온 지금까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며 항상 부동의 위치에서 밀려 난 일 없는 자랑스러운 지역신문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욱이 합계 12단을 두루 갖춘 정치고수들이 구미와 함께 발전하는 내일을 가꾸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선 경력의 뛰는 발과 뚝심으로 경북발전과 구미의 어려움에 해결사로 함께하시는 김관용 경북지사님의 정치 5선 중 3선을 구미에서 함께하셨기에 구미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또한 고향이 구미라는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구미사랑과 고민의 해결에 앞장 서 계시며, 구미의 큰일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한 걸음 나아가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일을 한번 더 하시게 된다면 구미의 또 다른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3선 국회의원인 김성조 의원 역시 초선, 재선, 3선을 통해 우리나라 정책 모두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집권당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또한 돈의 흐름과 경제의 기반 등을 조정하고 기획하는 ‘기획재정위원장’에 재직하면서 구미를 위해 쓸 수 있고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역할에 구미의 어려움을 끌어 갈 수 있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공부를 끝마쳤기에 구미를 위해 보답하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자리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3선 국회의원으로 국가와 구미를 위해 더 큰 비젼과 희망을 갖고 앞서가는 미래를 열어주실 거라 확신해 봅니다.
 2선이면서 정치프로답게 가장 힘들다는 자리 집권 여당의 ‘중앙위의장’ 선거에서 당당히 55%의 전국 득표로 당선된 김태환 국회의원, ‘경북도당 위원장’을 거치고 가신 자리라 구미지역을 위해 큰 역할 하실 것이라 생각하며 ‘선’ 수 쌓이면 거물 정치 집안답게 구미의 발전에 중심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세분의 정치가 10단이고 여기에 작은 거인, 마당발로 통하는 2선의 남유진 구미시장이 그 중심에 있으면서 2단이 더해져 ‘정치 12단’이 되어 구미와 함께 하면서 10단의 정치역량을 그 중심에 모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구미시장 3선이면 더할 수 없지요. 구미시민과 함께 하면서 정치 10단의 힘과 본인의 2단을 어떻게 합쳐 구미를 지방 제1의 도시로 키울 것인지 지켜봅니다만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중심에서 큰일 많이 하고 폭 넓은 안목, 인적재산을 많이 가졌으니 기대가 큰 만큼 중심 역할 잘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구미에는 정치 12단과 41만 시민! 여기에 독보적 존재인 ‘중부신문’이 함께 하는 한 구미는 행복할 것입니다.
 “군자(君子)는 중용(中庸)하고 소인(小人)은 반중용(反中庸)한다.” 중용(中庸)이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로 이는 모든 일에 자기 성찰로 자신이 실천을 통해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누구로부터 배우거나 욕심으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중용(中庸)이라는 말씀을 남기신 공자께서는 70세가 넘은 아버지와 15세 된 어머니(첩)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 그리고 벗과 함께 참으로 힘든 환경속이지만 중용(中庸)을 직접 실천함으로 유교문화의 중심에 계셨고, 세계 최초로 학교를 세워 교육을 시작했던 공자님의 위대함은 부모나 타인으로부터 배웠다기보다는 자신이 만들어 온 세월들이 낳았다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자신의 삶이 권력의 중심에 있거나 부를 축적해야만 중용의 삶인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만들어가는 자신이 되길 바라며 구미를 중심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언론으로 항시 걸어온 길을 돌아 볼 줄 아는 중부신문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부동의 지역신문에서 구미를 지키는 사랑받는 신문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합니다.
 도에 넘치는 욕심으로 허황됨을 쫓지 않고 쓸데없는 새로운 것에 기대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가며 구미를 지킬 수 있을 때의 행복함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 평균보다 3배가 많은 시민 1인당 6만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기반을 가진 도시로 경쟁력을 굳건히 지켜 갈 때 말입니다.
 구미시민 모두가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몫으로 작은 실수에 새로운 가르침으로, 도에 넘치는 기대보다는 미지의 세계인 새로운 것을 너무 많이 추구하기 보다는 내일을 향해 오늘을 쌓아가는 도시 구미로 말입니다.
 그 중심에 항상 중부신문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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